강호필 지작사령관은 육군사관학교 47기 출신 중 두 번째로 대장에 진급했습니다.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는 36기 장준규 전 육군참모총장 이후 10년 만에 나온 대장 2차 진급자였습니다.
강호필은 대장은 합동참모차장 직위가 대장 보직으로 격상되는 행운으로 2차 진급에 성공했습니다.
2024년 4월 대장으로 진급했고, 이후 10월 제6대 지상작전사령관으로 취임했습니다.
하지만 취임 11개월 만에 12 3 비상계엄과 함께 2025년 9월 3일 전역한 강호필 대장입니다.

강호필 지작사령관
1968년 경상남도 김해군 진례면 고모리, 현재의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후 김해고등학교 11회로 졸업한 뒤, 1987년 육군사관학교 47기로 입교했고 1991년 3월 1일 육군 소위로 임관한 이후, 전역할 때까지 대한민국 육군에서 복무했습니다.
1995년 대위로 진급하여 제53보병사단 제126보병연대에서 중대장을 지내며 야전 지휘관으로서 기초를 다졌습니다. 이후 2008년 중령으로 1차 진급한 뒤 제1보병사단 제12보병연대 2대대, 이른바 도라대대의 대대장을 맡았습니다.
당시 사단장은 훗날 제1야전군사령관을 지낸 신현돈 소장이었고, 연대장은 훗날 합동참모의장에 오른 김승겸 대령으로 신임을 받았고 대대장 재직 중이던 2009년, 국방대학교에서 안보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지휘관으로서의 이론적 소양을 보강했습니다.
2013년 대령으로 1차 진급했고 같은 해 11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을 지내며 수도 방위의 핵심 부대를 지휘했습니다. 이후 합동참모본부로 자리를 옮겨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지휘통제1팀장을, 2016년 1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합동작전과장을 역임했습니다.
이어 2018년 1월부터 11월까지는 제1군단 작전참모를 지냈습니다. 2018년 11월 준장으로 2차 진급하고 2019년 11월까지 제8군단 참모장을 지낸 뒤, 다시 합동참모본부로 복귀해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작전1처장을 맡았습니다.
2020년 12월 소장으로 3차 진급하면서 2022년 6월까지 제1보병사단장을 지냈습니다. 2022년 6월,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재직 중이던 같은 해 10월 14일, 북한이 서해 해상완충구역 내에서 포병사격을 실시하자 이를 9.19 군사합의 및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규정하는 대북 경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2022년 11월 중장으로 진급하면서 2022년 12월 7일 제1군단장으로 부임했습니다. 그러나 군단장 재직 초기부터 2022년 12월 발생한 북한 무인기 5대의 영공 침범 사건 당시 상황 전파와 작전 발령이 지연되고 격추에 실패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 서면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 사건으로 관련 장성 및 영관급 장교 10여 명이 함께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다.
2023년 11월 9일,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으로 영전했고 육군사관학교 동기인 손식이 직속상관 격인 지상작전사령관으로 임명되면서 대장 진급 가능성이 한때 불투명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024년 4월 24일, 대장으로 2차 진급하며 합동참모차장에 임명되었습니다.
대장 계급의 합동참모차장 보임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이 직위를 지낸 박인용 이후 16년 만으로 드론작전사령부와 전략사령부 등 합동참모본부 직할부대가 늘어나는 상황과 합참의장 유고시 지휘권 승계 등을 고려해 합참차장의 계급을 격상시킨 데 따른 결과로 예상보다 넓어진 대장 보직 덕분에 진급의 기회가 열리는 행운을 잡았습니다.
2024년 9월, 지상작전사령관이던 손식이 지병으로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하면서 지상작전사령관 직무대리를 맡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도 건강이 호전되지 않자, 2024년 10월 4일 제6대 지상작전사령관 겸 지상군구성군사령관으로 정식 취임했습니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계엄 가담 의혹의 조사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2025년 1월 14일 국회 내란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기관보고에 증인으로 출석했고, 2025년 2월 21일에는 4차 청문회에 출석해 노상원 수첩에 담긴 지상작전사령부 관련 내용에 대해 답변했습니다.
2025년 9월 3일, 이재명 정부가 출범 이후 기존 대장급 지휘관 전원을 교체하겠다고 밝히면서 취임 11개월 만에 지상작전사령관에서 전역했습니다. 전역 이후에도 12 3 비상계엄에 대한 조사는 이어져, 2025년 9월 15일 내란 특별검사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되어 다음날 새벽까지 조사를 받았습니다.
2026년 7월 13일,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지만 서울중앙지법은 범죄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고 증거인멸 및 도망의 우려가 크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강호필 대장 주요 이력
- 1968년 - 경상남도 김해군 진례면 고모리 출생
- 1987년 - 육군사관학교 47기 입교
- 1991년 - 육군 소위 임관
- 1995년 - 대위 진급
- 2008년 - 중령 1차 진급
- 2009년 - 국방대학교 안보정책학 석사 취득
- 2013년 - 대령 1차 진급,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
- 2015년 -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1팀장
- 2016년 - 합동참모본부 합동작전과장
- 2018년 - 제1군단 작전참모, 준장 2차 진급, 제8군단 참모장
- 2019년 - 합동참모본부 작전1처장
- 2020년 - 소장 3차 진급, 제1보병사단장
- 2022년 -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중장 2차 진급, 제1군단장
- 2023년 -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 2024년 - 대장 2차 진급, 합동참모차장, 지상작전사령관
- 2025년 - 지상작전사령관 전역, 내란 특검 참고인 조사
- 2026년 - 구속 전 피의자 심문, 구속영장 기각
지작사령관 강호필 논란
2023년 2월 15일, 제1군단장으로 재직하던 2022년 12월 북한 무인기 5대의 영공 침범 사건 당시 상황 전파 지연 및 격추 실패 등에 대한 책임으로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실로부터 서면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당시 관련 장성 및 영관급 장교 10여 명이 함께 구두 또는 서면 경고를 받았습니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주재한 마지막 화상회의에 참석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합동참모본부의 통제 하에 있는 회의로 인식하고 참여했다고 설명했으며, 비상계엄 선포를 사전에 알았을 것이라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지상작전사령관 강호필 내란 의혹
2025년 9월 3일 지상작전사령관으로 전역한 이후,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가담 의혹에 대한 수사와 조사를 지속적으로 받아왔습니다. 2025년 9월 15일 내란 특별검사팀의 참고인 조사에 이어, 2026년 7월 13일에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고 법원은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심문 과정에서 비상계엄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계엄 실행에도 관여하지 않았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
지작사령관 강호필 프로필
- 영어 : Kang Ho-pill / 한자 : 姜鎬弼 / 본명 : 강호필
- 생년월일 : 1968년 (나이 58세)
- 고향 :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 국적 : 대한민국
- 키 : - / 몸무게 : - / 혈액형 : - / MBTI : - / 종교 : 불교(법명 벽암)
- 학력 : 김해고등학교(11회) - 육군사관학교(47기, 학사) - 국방대학교(안보정책학, 석사)
- 군대 이력 : 대한민국 육군 1991년~2025년 복무, 최종 계급 대장, 최종 보직 지상작전사령관
- 가족 : 부인(아내) ,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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